[AAA] 섀도우 오브 피어(Shadow of Fear, 2004)

in #aaa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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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면 알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생기는데 그런 상황에서 어떤 지위가 생기고 상하관계처럼 생겨나는게 어떤때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냥 하나의 인간으로 살다가 가는 인생인데 왜 그런것들이 생겨나는지... 그런데 누군가는 그런 관계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지배하려 하는데...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해리슨


해리슨(매튜 데이비스)은 장인 핸더슨(피터 코요테)의 모임에 와있다. 알 수 없는 모임이지만 사실 오늘 해리슨은 큰 거래건을 놓치고 최악의 날이다. 기분이 나빠 먼저 돌어가려 하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자신의 오래된 차를 운전하면서 가는데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길에 서있는 남자를 못보고 그대로 달리고 만다. 놀라서 차를 세우는데...

해리슨은 순간적으로 겁이나고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그냥 시체를 숲속으로 숨기로 다시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헤드라이트가 깨진 차는 가로등에 차를 붙여놓고 더러워진 옷은 대충 숨겨놓는데... 그리고는 다음날 회사로 돌아가는데... 회사 상황은 엉망이다. 이제 대출금도 상환해야 하는데 더이상 장인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상류층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영화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이용해서 자신의 지위를 불려가는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는데 그 과정이 조금은 무섭다. 사람이 사람에게 그런 관계를 이용해 뭔가를 얻어내는건 너무나도 악랄한 행위로 보인다. 사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주변에 그런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다. 정말 싫은...



갈수록 꼬여만 가는 해리슨


해리슨은 혹시라도 시체가 발견될까하는 걱정에 다시 범죄 현장으로 가본다. 그리고 그대로 있는 시체를 확인하는데... 그리고 고민에 빠진다. 그날 은행강도 사건이 있었고, 그 범인의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걸... 돈이 어디에 숨겨져있을지 궁금해지는데... 장인의 모임에서 만난 변호사 윌리엄(제임스 스페이더)은 뭔가 비밀이 많은 사람인거 같은데 장인의 모임에 유력한 사람들을 뭔가 조종하는거 같다.

그런 느낌을 뛰어넘어 그는 그 많은 사람들을 조언해주는거 같은데...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던 해리슨은 모든 사실을 윌리엄에게 털어놓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는데... 윌리엄은 자신이 해결방법을 찾아주겠다고 하고 그 사이에 경찰의 수사망은 사건 현장에서 해리슨의 이름표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를 심문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안에서 해리슨의 갈등하는 상황도 재미있지만(?) 윌리엄의 약점이 있는 사람을 이용하는 악랄함도 자세하게 보게되는 부분이다. 한편의 스릴러 드라마 같은 영화이지만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빛나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스토리는 평범했던...




역시나 오늘도

착하게 살아야...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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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9892-shadow-of-fear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9892-shadow-of-fear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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