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스토어웨이(Stowaway, 2021)

in #aaa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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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달려있는 일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냐는 설정의 질문에 우리는 답을 하기 어렵다.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발생한 일이라면 논리적인 생각이나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오늘은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어려운 선택을 다룬 작품으로 들어가본다.



화성으로 향하는 우주선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이 드디어 이륙을 한다. 그리고 긴장된 순간을 지나 대기권을 벗어나고 성공적으로 궤도에 오르는데... 이제 자신들에게 주어진 연구를 수행하면서 화성으로 이동하면 되는 여정인데 토니 콜렛의 지휘로 각자의 연구를 하는 안나 켄드릭과 대니얼 대 킴이 맡은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주선에 문제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제거장치가 있는 곳을 열었는데 깜짝 놀라게 된다. 다음아닌 그곳에는 사람이 있었다. 우주선에 몰래 탑승했다가 부상을 입은 남자가 바로 이산화탄소 제거장치에 들어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의 상처가 심각해서 그를 치료해준다.

평소 SF영화를 좋아해서인지 조금은 모자란(?) 작품이라고 해도 찾아서 보는 스타일인데 이 작품은 상당히 한정된 공간에서 만들어져 있고 등장인물도 단 네 명만 등장한다. 물론 그래비티와 같은 작품은 거의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나가지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모두가 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승무원들의 정성스런 치료에 부상을 당했던 셰미어 앤더슨은 회복하기 시작하고 의식도 찾게된다. 하지만 우주선에는 문제가 생겼다. 그가 숨어있던 곳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이산화탄소 제거장치가 고장난 것이다. 이제 정상적으로 산소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실험체를 소모해서 겨우 버티는 방법밖에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해도 4명의 사람이 화성까지 갈 수는 없어 한 사람은 희생되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모두들 갈등하고 아무리 방법을 찾아보아도 부족한 산소를 채울 방법은 없게되는데... 결국 대니얼 대 킴은 셰미어 앤더슨에게 임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주사기를 전달해준다. 고통은 없을거라고...

영화 중반부에 모두가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깨닫고 모두가 갈등하고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양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면 자신이 죽어야만 하는데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인가...




자신을 희생한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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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59581-stowaway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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