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터미널(The Terminal, 2004)

in #aaa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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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들이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유명세가 있는 영화도 못 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런 영화가 세월이 흐른 경우는 TV에서 해주는 경우도 많은데 유독 인연(?)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아 그런 영화들을 하나씩 꺼내어(?)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공항에 발이 묶인 빅터


빅터(톰 행크스)는 크라코지아라는 나라에서 뉴욕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공항에 도착한다. 하지만 미국 입국심사대에서 제지당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여행을 시작한 후에 크라코지아에 쿠테타가 일어나고 무정부 상태가 되어 그의 여권이 정지되어 버리고 국적이 없는 상태가 되어 입국도 출국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였다.

공항을 관리하고 있는 프랭크(스탠리 투치)는 자신의 승진건이 걸려있어 빅터와 같은 케이스가 너무나도 부담이 되어버린다. 그는 어떻게든 그를 공항 밖으로 내보내거나 체포해서 가둬버리고 싶어하지만 방법이 없다. 결국 빅터는 공항에서 하루하루를 생활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영어가 서툴러서 많은 고생을 하지만 빅터는 하루하루 책을 보면서 영어에 익숙해진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는 상태에서 본 영화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서 조금은 실망했다. 물론 톰 행크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라고 한다면 이런 영화로 만들어진게 크게 이상하지 않은데 아무래도 이상하게 진지하기만 한 영화로 상상했나보다. 영화는 과장스럽거나 조금 부자연스러운 스토리가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기에 재미요소들이 많았던 작품이었다.



과연 빅터는 공항을 벗어날 수 있을까?


빅터는 자신의 나라에 전쟁이 발생한걸 확인하고 너무나도 괴로워하는데... 하지만 불가능한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서 공항직원 토레스(조 샐다나)에게 제출하지만 매번 거부당한다. 이제 공항에서 보내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그는 카드를 수거해서 동전을 모아 햄버거를 사먹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본 프랭크는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서 빅터가 동전을 못 모으도록 조치한다. 사실은 그를 어렵게 만들어서 공항을 탈출해 체포되도록 하려는 속셈이었다.

하지만 빅터는 자신이 가진 건축기술을 인테리어에 적용해 건축회사에서 그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이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빅터는 공항에 적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공항직원들과도 친해지고 이제 공항식구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에 승무원인 아멜리아(캐서린 제타-존스)를 우연하게 만나게 되고 그녀를 좋아하게 되는데...

공항에서 빅터가 아멜리아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나 처음 영어를 못해 당황하는 장면 등은 너무나도 억지스러워 보여서 실망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구성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톰 행크스의 러시아어인지 뭔가 알 수 없는 언어를 말하는 모습은 누가봐도 억지스러운 코메디처럼 느껴졌다. 오래되었고, 유명한 영화였지만 전체적인 만듬새는 조금 실망이랄까...




공항에서 살아야만 하는

상황은 어떤 기분일까?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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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94-the-terminal

Critic: 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594-the-terminal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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