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885 - 길가에 핀 꽃들

어제 점심 먹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길에... 길가에 핀 꽃들이 눈에 띄었어요. 봄 기운을 받아 자라고 있는 풀들과 꽃들... 어제와 같은 호수공원은 아니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의외로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어요.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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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이 노랗고 바깥쪽이 하얀 꽃은 본 적이 없는 거 같네요. 민들레 같아 보이는데, 변종일까요? 색만 보면 계란 비슷한 이미지로 보이네요. 색다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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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꽃은 늘 보던 민들레입니다. 봄에 늘 지나가며 보곤 하지만, 질리지 않는 가족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바쁜 와중에도 잠시 꽃을 볼 수 있음에 짧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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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노랗고 활짠 핀 꽃들이 정말 봄을 알려주네요~ 금방 더워지겠지만 지금의 완연한 봄을 만끽하세요🤗

봄이라 이쁜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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