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풍선효과...

강원도 동해안쪽(해수욕장)에 확진자가 폭증한다고 하죠...

어제 뉴스를 보는데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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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NEWSIS >

퉁퉁 불어버린 손... 의료용 라텍스 장갑안에 가득찬 땀...

[뉴시스Pic] '퉁퉁 붓고 부르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간호직 공무원의 손'

김선홍 천안시의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더운 날씨 속에 장갑을 끼고 일한 탓에 손가락 끝이 퉁퉁 부어 부르트고 허물이 벗겨진 간호직 공무원의 손이 보였다.

야외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장시간 동안 방역복과 장갑을 끼고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공무원과 의료진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이겨 내기가 쉽지 않다.

"40만원 내고 이게 뭔 꼴" 수영장 있는 호텔 1시간씩 줄선다

18일(일요일) 오후 2시쯤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 체크인 시각(오후 3시)이 1시간도 더 남은 시각에 하나 둘 손님들이 프론트 데스크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로비를 가로지르는 긴 대기 행렬이 만들어졌다. 2시20분에는 이미 줄이 ‘디귿(ㄷ)’자로 50m 이상 늘어졌다. 대기업 차장 윤모(41)씨도 아내, 아이와 함께 그 행렬에 서 있었다. 이유는 단 하나. 아이가 원하는 ‘야외 수영장’ 때문이다.

윤씨는 “1박에 40만원 넘게 내고도 이게 무슨 꼴인지 모르겠다”며 “코로나가 난리라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금·토요일을 피해서 왔는데도 이 모양”이라고 했다.

윤씨? 저는 당신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군요!!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마당에 그렇게 꼭 수영장에 가야하나요?

더위를 피해~ 아이가 원해서라지만....

이 더운 여름 방역복에 장갑까지 끼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무슨 죄입니까?

기사에 달린 댓글 몇가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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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코로나에 지치고, 또 더위에 치쳐가고 있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생각한다면 코로나는 끝이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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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어요.
너무 고생하네요. ㅠㅠㅠㅠ

ㅠㅠ

의료진들 진짜 너무 고생이 많은거 같아요. 조금만 합심하면 금방이라도 코로나를 이겨낼꺼 같은데 잠깐의 방심이 고비를 만드네요. 하지만 우리는 늘 그렇듯이 이겨낼꺼라 믿습니다.

조금씩만 참으면 될텐데... 자기만을 생각하는 행동들... ㅠ

정말 코시국에 왜이렇게 위험하게 돌아다니는지 참..
항상 의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시죠...ㅠ
저런 모습을 보고도 돌아다니고 싶은것인지...

지난주엔 의료진 탈진한 일도 있었죠 ㅠㅠ
그 사진 보며 얼마나 속상하던지....
날도 더운데 그냥 집콕하면 안되는걸까요

에휴~ 하루만 방호복 입혀서 땡볕에 세워놓으면 안돌아 다닐려나요? ㅠㅠ

의료진은 결국 지칠 것이고 코로나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더욱더 심각해지겠죠. 배드 엔딩입니다. 정말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군요. ㅠㅠ

곧 인류가 멸망할지도...

의료종사자들의 고통은 심해져가는데...
방역 수칙은 무시하고 심야 불법영업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의료진들 고생이 너무 많네요..

모두가 함께 지킬 때
나는야 나야 어긴 X

기회주의자들 다 없애야 코로나가 사라질 듯... 에혀~!

고생하는 의료진들 ㅠ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 인간들 너무 많아요
아이가 원하는 수영장...꼭 지금이여야 하나요;;;;;;;

의료진들 고생 진짜 너무 많으세요~~

정말 나쁜 인간들 많아요...

의료진께 너무나 고생많으십니다 ㅜㅜ

에휴...고생하는 사람 따로 있고 놀러다니는 사람 따로 있고! 속상합니다 ㅠㅠ

그러게요!! 고생하는 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텐데...ㅠ

에고 ㅠㅠ 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는 ㅠㅠ 어쩌나요 ㅠㅠ

진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하면서 미안하네요

빨리 사라지길 바라는데 쉽진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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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고 의료진이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ㅜㅜ

제가 저번포스팅에서 말했잖아요 호캉스한다구, 방2개잡아놓구 논다는 미친,,

정말 미친놈들.... 하늘은 뭘하나 몰라요!! 벼락좀...

죄송합니다 갔다왔습니다 ㄷㄷㄷ
ㅜ ㅜ

의료진분들도 에어컨 좀 쐬면서 할 수 있게,
선별검사를 실내에서 하면 안되낭?? ㅠㅠㅠㅠ

꼭 이 땡볕에 밖에서 할 이유가 있는건가...ㅎㅎㅎ

아니면 재난지원금 80%든, 전국민이든
뿌릴 바에 차라리 저런 곳에 임시 시설물에 대한 투자 좀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음ㅎㅎ

아,,, 의료진 손보고 맴찢....맘이 안좋아지네요 ㅠㅠ..

의료진들의 고생이 말이 아니네요.

의료진들 정말 고생입니다. ㅠㅠ

주변에 놀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기에는 그렇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또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할 수 도 있고...
참 딜레마 입니다. ㅠㅠ

ㅎㅏ... 그러게요ㅠ_ㅠ 서울,수도권 4단계이고,,, 제주3단계.. 휴가철이라고 강행하시는분들이 엄청 많네요 흑흑ㅜㅜㅜㅜㅜ

저희집도 휴가 다 취소!
집-학원 겨우가고 놀이터도 덥다면서 집에가자고 꼬셔서 겨우 들어와요..
이게 뭔가요? 왜 더 늘어나는지...

그러게... 노력하는 사람따로~ 나몰라라 하는 사람 따로... 이러니 잡히질 않지...ㅠ

이젠 독감같이 함께 가야할 질병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반성합니다.... 전 제생각만해서 에어컨앞에서만 있다가 점심에 외식했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ㅠㅠ

진짜 저분들 고생하시는데 나라서 엄청난 보상좀 해줬으면 좋겠음 ㅠ
그리고 몰래 모여서 술마시고 하는것들은 싹 잡아쳐넣어야해

한두달만 더 버티면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지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