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쭐 #4]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by. 강성호)

in SCT.암호화폐.Crypto2 months ago

책쭐

  1. 으로 나를 혼쭐 내주겠다.
  2. 속의 한

열심히 책 읽고 몸도 마음도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실천합니다. 책은 작가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산물이기에 유투브 영상보다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함께 독서하시죠 ^^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 경제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모든 대기업 비지니스 모델이 등장한다. 특히, 카카오톡과 네이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사용하는 플랫폼. 플랫폼 기업이 엄청난 성장성을 가지는 이유를 '양면시장'의 관점에 풀어낸다.


'양면시장'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돈을 내는 쪽과 수혜를 받는 쪽이 다르다는 개념이다. 사실 보통은 돈을 내는 쪽이 그 대가를 온전히 받아간다고 생각하지만, 플랫폼 경제에서는 오히려 돈을 내는 쪽이 영업이익을 포기하고 그 플랫폼에 대가의 일부를 제공하고, 그 덕분에 고객은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다.

'플랫폼'은 사람을 끌어모은다.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한다. 책 내용을 보니 돈을 태운다는 느낌으로 사람을 끌어모은다. 혁신적으로 유료였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카카오의 무료메시지), 제품을 가장 싼 값에 제공하고(쿠팡의 최저가제), 다 필요없다. 손해를 보더라도 사람을 끌어모은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큰 손 '기업'들이 달려들기 시작한다. 기업의 광고가 실리면서 광고 비용이 들어오고, 콜라보가 시작된다. 많은 고객을 확보한 플랫폼은 공급과 수요의 원칙을 따르지 않고 그 가치가 올라간다. '독점'에 가까워진다. **그렇게 우리는 "문자할게."가 아니라 "카톡할게."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중간이지만 '어떤 플랫폼'으로 '어떻게' 사람을 모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요즘 돈 버는 공부와 실전에 빠져 있어서인지, 그런 플랫폼을 작게라도 시작해보고 돈 벌 구석을 하나 만들고 싶다.

책을 다 읽고 난 어떤 순간에는 큰 그림 하나가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은,

  • 네이버 카페에 내가 흥미로워 하는 저평가 소형주를 주식을 분석하고 공부하는 모임을 만든다
  • 네이버 카페에 사진을 좋아하는 모델, 사진가와 사진 찍는 공간(스튜디오나 카페, 외부 장소 등)을 지역별로 소개하고 연결해주는 모임을 만든다

이런 생각인데, 아직 실행에 옮길만큼 완벽하지는 않다. 무엇보다 하나의 플랫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고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내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가 기반이 되어야 플랫폼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다. 내 재미가 돈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도 공짜 점심을 먹고 있다. '플랫폼' 때문에. 그 플랫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고에 익숙해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봐야겠다. 특히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나 '관심과 재미'를 극대화하는 키워드가 곧 플랫폼 내 컨텐츠가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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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비를 위한 이벤트를 서칭하고 알려주는 지원자 역할을 자원했습니다. 뉴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뉴비가 아닌 분들에게도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나 편안하게 스팀잇 글을 쓸 수 있는, 더불어 보팅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스팀잇 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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