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847 - 아침부터 냥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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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 4시 넘어서 자서 11시가 다 되어 일어났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집안도 전체적으로 어둡고요. 고양이도 라탄 테이블 위에서 잠들어 있었어요. 저게 원래는 조그마한 물건 올려두려고 산 것인데, 이제는 냥이 전용 물건이 되어 버렸어요. 그것도 잠자는 용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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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로 가서 의자에 앉았는데, 냥이는 깨서 테이블 위로 올라 왔어요. 제 앞에 떡 하고 서있는 것은 관심을 가져 달란 얘기겠지요. 잠시 쓰다듬어주었고, 조금 있다 냥이는 바깥 세상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내일 다시 출근이죠. 개발자는 출근 전날에 공부를 좀 해두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후에는... 코딩 연습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