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849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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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될 무렵이었죠. 화장실 다녀왔을 때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월달에는 오후 5시만 되어도 해가 거의 다 지곤 했었죠. 낮이 많이 길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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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보던 노을과 비교하자면, 뭔가 조금 더 따뜻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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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기 전에 뒤를 한 번 돌아보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보고 있는 이 장소도 언젠가는 추억이 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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