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보이스의 7/4일 글로벌 공개 하루를 앞두고 STEEMIT 보팅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in Korea • 한국 • KR • KO9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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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oise7749

위에 올린 사진은 제 네이버 계정중 블록체인 글을 올리는 계정입니다.
약 1년반 운영을 한거 같습니다.

스팀잇은 2년반을 운영을 해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팔로워 374명에 일 방문자수는 100-200명선입니다.
외부 업체에 돈을주면 구독자를 늘려주고 방문자수를 늘려주는 업체들이 있지만 저는 그런 치트키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 들어서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월간 벌어들인 소득은 매달 1만원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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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J7zRJe3jfAA6QzxjoUNoPQ?view_as=subscriber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주로 블로체인 밋업행사 촬영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1년반을 운영했지만 구독자는 186명이고 아직 수익은 창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t.me/huobipool_hpt

코인관련 텔레그램방도 운영중입니다.
특히 후오비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합니다.

스팀잇과 네이버, 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 텔레그램방을 운영하기때문에 업체 협찬도 들어오고 블록체인행사 유료티켓도 무료로 구할수가 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오비엘리트, 바이낸스 인플루언서, 디센트레 크루로 활동도 가능해졌습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스팀잇에 좋은글을 올리기 위해서 SEC 영문을 번역해서 올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소재글을 올리려고 노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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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가 7/4일 전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단위의 ICO를 한 EOS도 블록체인 SNS 보이스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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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벤치마킹해서 탄생한 유니오도 결국은 문을 닫았습니다.

블록체인 SNS가 얼마나 자리잡기 어려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SNS 자체가 초기 5-6년이상 무한정 자금투입을 해야 겨우 자리를 잡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의 G+도 실패한 SNS로 잘 알려졌습니다.

만약 스팀잇이 신규유저에게도 넉넉한 보상을 주려면 재단이 지속적인 자금투자를 해서 보상을 제공하고 상위증인들은 폭증하는 노드유지비용을 감당을 해야만 가능할겁니다.
순위가 변동되는 상위 증인이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면서 장기간 노드를 유지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고래들이 뉴비에게 큐레이팅을 해줘서 뉴비들이 소문듣고 많이 가입하고 포스팅이 늘어서 STEEM이 오른다는 논리는 허상이란겁니다.

블록체인 댑중에서 스팀잇은 지금도 상위권인데 활성유저가 많아야 스팀이 오른다는 가정이 성립한다면 지금 STEEM은 최소 2 달러 이상은 유지해야 할거라 봅니다.

구증인중 한분이 도입했던 기본소득 보팅도 결국은 실효성없이 은근슬쩍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뉴비들도 본인이 네이버나 유튜브로 성공적인 수입을 얻기 어려우니까 스팀잇에서 큐레이팅을 달라는 요구를 해서는 안됩니다.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성공적인 수입을 얻을정도로 열정적인 블로거들은 이미 그쪽에서 잘나가고 있으니 이쪽으로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스팀은 어쩌면 보팅풀을 통해서 PoB에서 자연스럽게 POS로 넘어가는 단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에 스팀잇에서 보팅액이 많았다가 줄어들어서 볼멘소리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Bygones are just bygones"

입니다.

그동안 보팅받은거 다 매각을 하신후 계속 보팅을 요구하는것도 무리라 보여집니다.
언제까지 Free Lunch에 의존을 하실겁니까?

누군가 나에게 보팅을 해 주는 것은 그 분이 STEEM을 구입해서 스테이킹한 후 투자 리스크를 부담하고 받아야 할 배당을 나에게 일부 양보해주는 선행입니다.
(닌자마이닝한 스팀을 보유한 유저는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보팅받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잘못된 관행부터 바뀌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100,000만 스팀을 파워업하고 Upvu에 100프로 임대를 주고 포스팅을 한다면 40 불 이상의 보팅이 찍히면서 대세글에 올라갈겁니다.
10만스파면 2500만원정도 투자하게 되는 건데 이정도면 비지니스용으로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비들이 네이버 상단에 올라갈 정도로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면 보팅이 올거라 봅니다.
네이버 기준으로 사진 20개, 2000자이상이면 상단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jayplayco 님 글을 보면 재단에서 큐레이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영어로 포스팅 할 경우인듯 합니다.)
https://steemit.com/hive-196917/@jayplayco/steemit-3r

투자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불평만 하는 블로거에게 선뜻 1000원이라도 꾸준히 제공해주는 SNS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유튜버도 100명이 시작하면 120명이 포기한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습니다.

"Go Vote Yourself !"

Sort:  

@upvu voted. voting percent : 65.43 %, delegate sp : 70025, token amount : 0, total sp of upvu : 1723114

모든 사람들이 초기점에서 다 다르게 생각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 한점에서 모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포스팅 할 경우인듯 합니다.)

재단 큐레이팅은 언어 상관 없습니다. ^^ 큐레이터들이 태그 쫓아서 구글 번역기 써가면서 읽고 보팅하고 갑니다. ㅎ
일명 데일리 다이어리 게임이라고 해서 자기 일상생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ㅎㅎ

아 그리고 블로그나 유튜브로 돈 벌려면 정말 미친 노력을 해야합니다. ㅎㅎㅎ

아 언어 상관 없군요?^^
그래도 영어가 조금 유리하겠죠??
(영어 요약이 있거나요)

유튜버나 블로거로 돈버는 분들은 스파업 이상의 현금투자와 시간투자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렇죠, 제 블로그도 현금화까지 상당한 시간, 공부투자를 해야했고 꾸준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끊기더라구요. 유툽은 특히 암호화폐로 광고받아 돈벌기가 쉽지 않더군요 ㅠㅠ

네 유튭은 블록체인쪽은 밀어주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ㅜㅜ
그리고 유튭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전문 편집자가 카메라 들고 찍어가서 편집하고 댓글부대도 동원하는 거대한 비지니스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거 같더라고요

어찌보면 정성스런 글 쓰면 스팀이 적은 돈이라도 욕심 안부리고 벌 가능성은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

유튜브의 투자가 좋은 컨텐츠, 열정, 꾸준함이라면
스팀의 투자는 돈이군요.

스팀도 좋은컨텐츠, 열정, 꾸준함으로만 자리잡는 분도 계십니다.
보팅받으신걸 꾸준히 파워업 한다는 전제하에요.

스팀을 꾸준히 사서 파워업하면 더 가속도가 붙을겁니다.^^

와닿는 글 간지러운데를 긁어주는 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빈손으로 댓가를 바라는 일은 분명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빈 손 벌려서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새로 들어온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이네요.
리스팀 하고 갑니다.

새로 들어오신분들이 늘어나면서 또 기존의 투자자들을 몰아내는 우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니 이만한 투자처도 없다는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옆에 '해커도 울고간 레오'는 어떻게 만드신거예요? ^^

네 지금 가격이면 스팀 파워업이 가장 좋은 투자수단이죠 ^^

닉넴옆에 글은 KR커뮤니티 가입후 @jaydih 님이 써 주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