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투자, 최악의 투자

투자를 하면 뺄때도 있는 것이겠죠. 자금 사정이 안좋아진 지금 조금씩 회수를 하려고합니다.

파워다운을 하고 스팀을 처분한다고 해도 아에 떠나지는 않겠지만 애정이 식어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스팀잇에 투자했던 지난 3년간 대부분 안좋은 투자였지만 그중에 최고와 최악을 한번 떠올려봤습니다.

최고의 투자는 단연 JJM이었습니다. 0.01 스팀 하던때부터 매입했었고 대부분 상향을 했기때문이죠. 아쉬운건 스팀이 250원 할때 가장 많이 투자했다는것정도..? 그때 한 40000개정도를 샀으니... 당시 JJM은 0.12스팀이었습니다. 지금 스팀화하면 0.135스팀정도인데 현금화로 따지면 약간 손해기는 하네요.

최악의 투자...라는 표현이 기분나쁠수는 있지만 제가 느끼는게 그렇다는것입니다. 바로 SCTM..ㅠㅠ

SCTM은 한때 개당 20스팀까지 올랐던 토큰입니다. 3스팀일때 1800여개, 4스팀일때 400여개를 매입했었죠. 지금은 krwp 하락과 함께 가치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스왑시스템에서 개당 1.8스팀정도로 교환할 수 있지만 2200여개를 한번에 하려니 1.4스팀으로 바뀌어버리네요. 이것도 스팀이 200원언저리 할때 많이 샀었기때문에 스팀하락 + 가치하락이라는 더블펀치를 맞아버린토큰입니다.

나머지 BCM, LGT, MINI, UPVU, AAA, DBLOG, IV, RORS, ZZAN, SAGO 등등 소액으로 여러군데 투자했었는데 막 엄청 잘된건 없고 아쉬운건 몇개있긴합니다. IV도 IVM을 제법 구입해서 지금도 꾸준히 마이닝되고있나봅니다. 자금을 회수하려는 마당에 이것저것 처분하려니 아쉬운점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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