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주었던 크리스마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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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물건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딸내미가 초등학교 4학년 크리스마스 때 썼던 편지가 눈에 띄었네요. 이건 버리면 안 되죠. 따로 치워 두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열어보니 재미있네요. 별 내용이 없으면서도 자식이 쓴 게 재미있는 것이 엄마와 아빠의 마음인 거 같습니다. 이런건 잘 간직해 두었다가 나중에 딸에게 다시 보여줘야죠.

혹시 다른 편지들도 있는지 나중에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런 건 중요한 의미이자 추억이니 버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