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순두부

in #kr2 months ago

해물 순두부를 맛있게 하는 식당이 주변에 있다. 책을 보다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입맛이 돋을 필요가 있을 때 가곤한다. 밖에서 보면 평범하게 보이는 식당인데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 점심시간에는 식당안이 손님으로 가득차 있다. 그만큼 맛집으로 소문나 있나보다.

메뉴를 보니 재료가 싱싱하다. 해물 순두부에 조개가 들어가는데 싱싱하다. 음식 재료가 순환이 잘 되다보니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그 안에 새우와 꽃게가 함께 들어가 있어 우러나는 국물 맛이 시원하다. 김, 소스, 시금치, 오뎅, 갓 담근 김치, 오징어 젓, 고등어 등이 반찬으로 나온다. 밥은 솥밥이어서 밥을 덜어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슝늉으로 만들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가끔씩 입맛이 없거나 몸에 뭔가를 보충하고 싶을 때 가고 있다. 다음에 다른 메뉴를 주문하여 맛을 봐야 할 것 같다. 다음은 보쌈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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