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영 30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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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수영을 한다. 수영장 길이가 25미터이니 왕복 50미터이다. 30분 정도 왕복하면 20회 내외로 반복할 수 있다. 이것을 거리로 계산하면 1km를 왔다갔다 한 거다. 걷는다면 짧다고 느껴지지만 물속에서는 그렇게 짧은 거리는 아니다라고 여겨진다.

이렇게 매일하는 이유는 몸이 튼튼해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장거리를 가다보면 결국은 체력 문제가 부딪힌다. 그래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꾸준히 하고 있다, 하다보니 체력이 좋아짐을 느낀다. 그리고 한 달에 8만 5천원으로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수영도하고 헬스도 할 수 있느니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

꾸준히 해보려 한다. 문제는 꾸준함에 있는 것 같다. 하다가 도중에 포기하면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원래 제자리로 되돌아 간다. 모든게 만찬가지인 것 같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은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건강을 위해서도 계속하려 한다. 1시간 정도는 쉽지 않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무리가 되는 것 같아 30분 정도만 하고 있다. 몸에 맞게 하는 것도 현명한 생각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딸 것도 아닌데 적당 적절하게 하려 한다. 몸도 튼튼하고 마음도 건강해져 수영이 적당한 운동이다. 수영하는 동안 물속에서 이것저것을 끄집어 내어 생각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몸의 운동도하고 머리도 같이 운동을 하는 기분이다. 단, 일요은 쉬고 있다. 스포츠클럽에서 일요일은 회원도 돈을 받고 있어 하지 않고 있다. 일요일이라고 회원에게 돈을 받는 이유가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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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매일 1.25km 수영이라... . 쉽지는 않겠어요. 예전에 운동한다고 약 1년 매일 도장에서 센드백이라도 차고 했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운동하기 쉽지 않거든요. 수영은 배워보고 싶은 운동인데 게으름으로 기회를 잡지 못 하고 있네요.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계속 수영하시며 더 건강하세요.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