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2개의 '감'을 가지고 있다.

in #kr2 months ago (edited)

사람은 2개의 '감'을 가지고 있다. 영감, 직감이다. 영감과 직감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꼭 집어 설명할 수 없지만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인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실타래 같이 얽힌 것을 풀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난제를 풀며 장애물을 돌파하는 원동력이다.

직감은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인지하든 그러하지 못하든 잠재되어 있다. 사람은 그런 존재다.

영감은 신으로부터 온다. 사람과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그러나 공통점은 있다. 깊게 오래 기도하고 묵상할 때 영감은 생긴다. 영감과 직감이 나타나는 공통적인 토대는 '몰두'와 '집중'이다. 이 2가지를 통해 영감과 직감이 발현된다. 이런한 능력은 지적인 탐구와 영적인 집중, 육체적인 것을 절제할 때 생기는 은사와 능력이라 믿는다.

그렇다면 영감과 직감은 구별할 수 있는 것인가? 어려운 문제다. 영감은 신으로부터 오고 직감은 사람 자체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발현되는 결과는 동일하다. 우리가 인식하는 현상은 같다. 그러므로 객관적으로 구별은 쉽지않다. 그러나 본인은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2개의 '감'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 감을 이 때 저 때에 사용되여지길을 바란다.

아! 감이 나타날 때가 됐는데 안 보인다. 지금 오고 있는 중인가? 아니면 '감'을 따러 가야겠다. 안 오면 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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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면 간다... . ^^ 감 잘 찾으시길요. 저는 도통 감을 못 잡고 지금까지 살고있나 싶네요.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