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칼 세이건의 말 / 톰 헤드 / 가슴에 담아야 할 조언

in #zzan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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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르는 질문을 던졌을 때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겠다고 고백할 줄 아는 어른,
아이를 비웃지 않고 함께 관심을 가지며 답을 찾는 어른,
백과사전을 뒤져 보거나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어른,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아무도 모를지 몰라. 어쩌면 네가 커서 그 답을 처음 알아내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 라고 격려해 주는 어른,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보고 싶은 명언.
깨끗한 종이에 바르게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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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른다고 하는데... 네가 좀 찾아보라고 함... 이글을 보니 같이 찾아봐야겠네 ㅎㅎㅎ

5살짜리 조카가 나에게 물었다.

삼촌! 여자친구가 뭐야??

난 솔직하게 답했다.

몰라 임마 ㅠㅠ 진짜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카 맞을래요?

어.. 잠시... 구글링좀 하고 알려줘야죠